3억짜리 리니지M 계정 사기당해 '아이템' 뺏긴 BJ 세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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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애지중지 키워왔던 3억원 상당의 리니지M 캐릭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프리카TV BJ 세야가 리니지M에서 캐릭터를 판매하던 도중 사기를 당해 캐릭터를 뺏긴 사건이 발생했다.


세야의 매니저가 돈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캐릭터를 구경하겠다는 상대방에게 인증 코드를 넘긴 것이 화근이 됐다.


코드를 받은 상대방은 해당 계정에 접속해 명의를 변경한 후 그대로 잠적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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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3억원이 증발한 세야는 비슷한 일을 겪었던 BJ 창현에게 조언을 구했다.


과거 BJ 창현은 구매 매크로를 돌리던 유저에게 2억원 상당의 아이템을 강탈 당한 바 있다.


창현은 "우선 고소를 해라. 그러면 NC소프트에서 협력을 해준다"라며 "나도 형사, 민사를 둘 다 진행하고 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신상 파악도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은 하지 말라"라며 세야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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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세야는 아이디를 돌려받았다. 하지만 캐릭터에 있던 약 8000만원 어치의 아이템은 전부 증발됐다.


또한 이미 사기당한 캐릭터라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에 다시 판매가 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세야는 "3억원을 정상적으로 받았다면 할 일이 많았는데 사기를 당해 손해가 큰 상황이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세야는 사건을 일으킨 매니저와 계속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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