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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패턴에 각진 블랙 컬러로 '클래식+시크미' 뽐내는 루이비통 신상 가방

시크한 블랙 컬러에 각진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루이비통의 토트백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질리지 않는 매력의 모노그램 패턴과 깔끔한 바디 라인은 수많은 덕후가 꼽는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최근 SNS상에서는 이 같은 매력이 톡톡 돋보이는 루이비통의 신상 토트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루이비통의 온더고(Onthego) MM 토트백이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2021 봄 시즌을 맞아 출시된 온더고 토트백은 커다란 로고 패턴이 양각 처리돼 고급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엠보스드 그레인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로 각진 디자인을 부드럽고 우아하게 살렸다. 깔끔한 블랙 바디에 곳곳에 박힌 금속 포인트는 토트백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더 돋보이게 한다.


작은 책이나 소형 노트북도 쏙 넣고 다닐 수 있고 체인 잠금장치가 있어 빠질 걱정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손잡이와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이 모두 달려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블랙 컬러 디자인으로 중요한 자리에서는 물론, 데일리 가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깔끔하고 시크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여러모로 쏠쏠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인사이트Instagram 'mbcloset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