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탈퇴하고 일 없어 '카페 알바' 뛰며 월 100만원 번다는 하주연 (영상)

인사이트YouTube '근황올림픽'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과거 큰 인기를 누렸었던 하주연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하주연을 만나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근황. 그동안 안 보였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주연은 수수한 민낯으로 카페에 등장해 '근황올림픽' 측의 인터뷰에 응했다.


앞서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곡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등이 굉장한 인기를 끌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근황올림픽'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하루에 여섯 개, 일곱 개씩 행사를 했다. 헬리콥터를 탄 적도 있다. 차에 타고 눈뜨면 대구, 전주, 부산이었고 춤추고 노래하고 인사하고 다시 차에 타고, 집에 오면 씻고 자는 생활을 약 1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다만 하주연은 2014년 쥬얼리를 떠났고 이후 Mnet '쇼미더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3'에 도전하며 가끔씩 얼굴을 비췄다.


하주연은 "프로그램에 나가기 전까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멘탈이 부족함을 느끼고 고치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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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근황올림픽'


이 가운데 하주연은 최근 근황에 대해 "방송일이 없어 재작년부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는 그는 하루에 8, 9시간을 일해서 한 달에 100만 원 안팎을 벌었다고 한다.


이어 "연예계는 일거리가 안 오면 쉬어야 한다. 게다가 부모님이 아프셔서 SNS도 1년 넘게 안 했다"며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시도해봤다. 소속사도 제가 직접 찾아갔는데 연락을 준다고 해놓곤 안주더라. 아직까지 방송 욕심이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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