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여자 스파이더맨' 실사 드라마 주인공으로 점 찍은 한국계 혼혈 배우의 정체

인사이트Instagram 'adelinerudo'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사랑 받은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여자 버전'으로 돌아온다.


주인공 '신디 문(Cindy Moon)'이 19~29세 사이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인들의 기대가 한껏 모인 상황.


이런 가운데 마블이 신디 문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찾아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 닷컴'은 제작자 필 로드(Phil Lord)가 스파이더맨 여자 버전인 실크(신디 문) 시리즈를 위해 한 여배우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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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아델라인 루돌프(Adeline Rudolph)다. 1995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아델라인 루돌프는 홍콩 태생에 독일 국적을 소유한 한국계 독일인이다.


그녀가 맡게 될 것이라 알려진 실크는 지난 2014년 발간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3'에서 처음 등장한 여성 히어로로 한국계 미국인(Korean American)이며 본명은 신디 문(Cindy Moon)이다.


신디 문은 방사능 거미에 물린 후 거미줄 발사, 특수 기억력, 실크 센스 등의 능력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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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크 센스'라 불리는 스파이더 센스는 모든 거미 능력자 중 최고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사진 속 아델라인 루돌프는 긴 생머리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 "빨리 보고싶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델라인 루돌프는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서 애거사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리버데일에 출연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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