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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톤 사이에 로고 콕 박혀 여친 화이트데이 선물로 딱인 '영롱보스' 샤넬 신상 반지

화려한 화이트 스톤 사이에 로고가 콕 박혀 고급미까지 더한 샤넬의 신상 반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小红书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벌써 화이트데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남성들이 한창 여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때다.


이런 이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반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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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샤넬이 최근 선보인 신상 반지다.


샤넬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값비싼 가격 탓에 구매를 망설이게 된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샤넬 펀칭 링'는 1,816링깃(한화 약 50만 원)의 다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패피들의 눈길을 끈다.


위아래 두 줄의 화이트 스톤이 영롱한 빛을 뽐내고 그사이에는 샤넬의 로고가 담겨 고급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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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격식을 차린 화려한 의상은 물론 일상적인 데일리룩에도 착용하기 좋다.


특히 로즈골드 컬러로 칙칙한 손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는 후문이다.


안타깝게도 해당 제품은 현재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만약 여자친구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샤넬 펀칭 링'을 당신의 선택지에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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