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양말'로 리폼한 거였던 현아 '크롭탑' 무대 의상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현아가 입었던 유니크한 무대의상은 시중에 파는 옷이 아닌 리폼해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의상이었다.


현아는 지난 20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진행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서들 및 연인 던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두 명의 댄서 어깨 위에 올라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던의 품에 꼭 안겨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현아가 이날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나이키 로고가 그려진 하얀색 크롭탑은 시중에서 못 봤던 상품이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그러다 한 팬은 게시글 댓글을 통해 "혹시 이 옷 나이키 브랜드 옷이 맞나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현아는 "양말 하나하나 (오려서) 리폼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울면서 웃고 있는 이모티콘 3개를 함께 보냈다.


팬들이 아무리 찾아도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현아의 크롭탑은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양말을 하나하나 오려서 만든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이를 알게 된 팬들은 "양말로 만든 것도 신박한데 로고 배치가 너무 예쁘다", "이건 출시해야 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7번째 미니앨범 '암 낫 쿨(I’m Not Cool)'을 발매하고 후속곡 '굿 걸(GOOD GIRL)'로 활동하고 있다.


연인 던과는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