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5억5천"…산책 알바생 총 쏴버린 괴한에 반려견 2마리 납치당한 레이디 가가

인사이트Instagram 'ladygag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괴한에게 반려견을 도난당했다.


심지어 괴한들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산책인을 총으로 쏜 뒤 프랑스산 불독 3마리를 납치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현재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인 불독 3마리 중 2마리가 납치된 상태며 1마리는 범행 과정에서 극적으로 도망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에 맞고 쓰러진 반려견 산책인은 중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인사이트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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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납치 사건에 휘말린 레이디 가가는 납치된 2마리 코지와 구스타프를 찾아주는 이에게 보상금으로 50만 달러(한화 약 5억 5천만 원)을 내걸어 관심이 집중됐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톱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저녁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산책인은 갑자기 나타난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총상을 입었다.


산책인은 다행히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인사이트사건 현장 / backgrid


괴한들은 범행 직후 흰색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레이디 가가는 납치된 반려견을 안전하게 돌려줄 경우 아무런 책임도 물지 않겠다며 50만 달러의 보상금을 걸고 애타게 반려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납치된 프랑스산 불독은 인기 품종 중 하나로, 키우는데 많은 돈이 들지만 비싼 품종이라 재판매나 번식을 위해 납치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괴한들이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임을 알고 돈을 요구하기 위해 일부러 범행을 계획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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