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사랑하는 사람 있다" 깜짝 고백하자 '연애' 얘기한 거 아니라고 다급히 수습한 소속사

exid 하니가 10일 오후 LA 케이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뉴스1] 윤효정 기자 = EXID 하니가 라디오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연애에 대한 언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25일 오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최근 출연한 카카오TV 드라마 '아직 낫서른' 에피소드를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극중 연하남과의 로맨스를 펼치는 설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하는 어떠냐"는 물음에 "(연하를 만난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라고 답했다.


연상, 연하, 동갑 중에서 '연하'를 고른 그는 "내 캐릭터 포스터에 '서른, 연하가 궁금해지는 나이'라고 적혀있던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몇 살 차이까지 괜찮냐"는 물음에는 "나이가 의미가 있나. 노코멘트하겠다"며 웃었다.


exid 하니 LE가 10일 오후 LA 케이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또 하니는 '서른'에 대해 "서른이 되게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철이 없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올해 서른이 된 하니의 꿈은 뭐냐"고 물었고, 하니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팬들도, 나도, 세상도,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하니가 "네 있다"라고 답했다.


하니의 답변이 화제가 되며 '연애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뉴스1에 "연애에 대한 언급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하니가 말한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의 대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는 '아직 낫서른' '수미산장' '달리는 사이' 등 최근 예능,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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