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3'에 톰 홀랜드 '귀염뽀짝' 쌍둥이 동생 카메오 출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침내 영화 '스파이더맨3'의 부제가 확정됐다.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 주연 영화 '스파이더맨3'의 공식 제목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다.


앞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공식 제목 공개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타이틀을 '폰 홈'이라고 스포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이는 '프로 스포꾼'으로 알려진 톰 홀랜드를 제대로 알아본 제작진의 장난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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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의중을 꿰뚫어 보지 못한 톰 홀랜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스파이더맨 타이틀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것이다.


현재 영화 '스파이더맨3'는 오는 12월 17일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부제가 확정된 가운데 톰 홀랜드의 쌍둥이 남동생이 해당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톰 홀랜드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해리(Harry, 22)가 영화 '스파이더맨3'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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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는 지미 팰런쇼에서 자신의 남동생 카메오 출연과 관련해 "맞는 말이다. 그(남동생)는 조그마한 역을 맡고 있어 카메오로 출연할 것이며 마약 딜러를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앞서 공개된 스파이더맨3 촬영장에는 톰 홀랜드의 남동생 해리 홀랜드가 와이어를 매달고 형 옆에 붙어 연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1996년생인 톰 홀랜드는 총 4형제로 1999년생인 이란성 쌍둥이 동생 샘과 해리 홀랜드를 두고 있다.


샘과 해리 홀랜드는 현재 형의 업적을 물려받아 함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해리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작에서 제작 보조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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