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과 시얼샤 로넌의 경이로운 만남"... 영화 '암모나이트', 오는 3월 11일 개봉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 픽쳐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케이트 윈슬렛, 시얼샤 로넌 주연의 감성 로맨스 '암모나이트'가 강렬한 러브 스토리의 탄생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 영화는 영국 남부 해변 마을에서 생계를 위해 화석을 발굴하는 고생물학자 '메리'(케이트 윈슬렛)와 요양을 위해 그곳을 찾아온 상류층 부인 '샬럿'(시얼샤 로넌)이 기적처럼 서로를 발견한 후,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국 남부 라임 레지스 해변의 파도 소리와 함께 고생물학자 '메리'의 화석 발굴 과정을 보여주며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홀로 작업에 몰두하는 '메리'의 조용한 삶에 아름다운 상류층 부인 '샬럿'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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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편은 몸과 마음이 약해진 '샬럿'이 해안가를 걸으며 화석에 대해 배우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부인을 '메리'에게 맡긴다.


그렇게 너무도 달랐던 두 여인은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그들에겐 '무언가'일 수 있는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스며든다.


그렇게 긴 시간 끝에 기적처럼 서로를 발견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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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인 예고편에선 사랑에 빠진 두 여인을 연기한 케이트 윈슬렛과 시얼샤 로넌의 세기적인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으로 "최고의 연기"(CHICAGO SUN-TIMES), "새로운 연기"(ABC NEWS), "우아함으로 가득한 연기"(ROGEREBERT.COM)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두 배우는 눈부신 하모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영화 '신의 나라'로 매력적인 로맨스를 선사하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프란시스 리 감독의 연출 역시 신뢰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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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더욱 우아하고 정교한 연출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압도적인 영상과 환상적인 프로덕션이 더해져 제73회 칸영화제를 비롯해 제45회 토론토영화제, 제25회 부산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영화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케이트 윈슬렛과 시얼샤 로넌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로 관객을 매혹시킬 감성 로맨스 '암모나이트'는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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