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색+샤넬' 조합으로 '핑크 공주' 설레게 하는 샤넬 클래식 플랩백

Instagram 'dearlux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완벽한 패션을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백. 어떤 백을 걸치느냐에 따라 패션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런 가운데 깔끔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컬러감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샤넬 명품백이 있다.

여성들의 로망 '샤넬'의 딸기 우윳빛 백이 최근 패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샤넬 14C, 21C 클래식 플랩백 베이비 핑크 컬러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Insatagram 'nnikkitine'

Insatagram 'jfontfashion'

공개된 사진 속 클래식 플랩백은 부드럽고 달달한 맛의 딸기우유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사이즈부터 다양한 크기로 출시돼 실용성까지 더했다.

가운데에 박힌 로고는 고급미를 더하고 샤넬을 상징하는 퀼팅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Insatagram 'thelux_source'

귀여운 색감에 고급미까지 모두 갖춰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소 어디에나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팩을 찾고 있었다면 샤넬의 클래식 플랩백 베이비 핑크 컬러는 어떨까.

보기만 해도, 손에 들고만 있어도 당신의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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