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 폭로자 "법률 조언해줄 변호사 구한다"

인사이트A씨가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조병규의 '학폭' 폭로자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1일 조병규의 '학폭' 논란을 제기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위에서 조언을 받으며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A씨는 "한국 측에 법률 관련해 조언해 줄 사람과 소송까지 가게 된다면 같이 갈 피해자들이 필요하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또 A씨는 더 많은 증거와 증언을 확보하고 싶다며 자신의 이메일까지 첨부하기도 했다. 


인사이트A씨가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물


뿐만 아니라 A씨는 "한국의 사회가 학교 폭력을 결코 용납하지 않길 바란다"라며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움들이 필요합니다"라는 같은 내용의 글을 한차례 더 게재했다. 


앞서 지난 17일 조병규의 '학폭' 의혹이 처음으로 제기됐으며 이후 이틀 만인 지난 19일 폭로자 A씨가 등장했다. 


인사이트OCN '경이로운 소문’


A씨는 지난 19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병규에게 뉴질랜드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장문의 글과 함께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A씨는 조병규에게 노래방에서 마이크로 폭행을 당했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SNS에 올린 사진에는 조병규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과 조병규와 같은 뉴질랜드 학교임을 인증하는 책자 등이 담겨있었다. 


한편 지난 19일 조병규의 소속사 측은 최근 연달아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A씨가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


인사이트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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