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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하니 악역인데도 인기 떡상 중인 '펜트하우스 2' 주석경

배우 한지현이 SBS '펜트하우스2'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펜트하우스2'가 한층 수려해진 출연진의 미모로 시청자의 눈에 행복을 안기고 있다.


특히 주석경 역을 맡은 한지현은 긴 머리를 짧게 자르며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지난 19일 SBS '펜트하우스2'는 첫 방송을 송출하며 안방극장을 찾았다.


주석경은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가 가정을 합치며 더욱 '흑화'된 모습으로 보는 맛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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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악랄해진 모습과는 달리 화려해진 미모는 한지현을 향한 시청자의 마음을 떨리게 한다.


시즌1에서 선보이던 긴 웨이브 머리와는 달리 짧아진 단발을 소화한 그는 조막만한 얼굴로 감탄을 자아낸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는 한지현의 아리따운 비주얼에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인사이트Instagram 'hanjiji54'


우월한 미모로 악랄한 연기를 선보이는 한지현은 시청자의 몰입력을 수직 상승시킨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샘솟게 하는 한지현의 미모에 누리꾼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한지현이 열연 중인 SBS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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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njiji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