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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이 확..." 에탄올 벽난로에서 불나 '화상' 입었다는 오윤아 (영상)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오윤아가 최근 이사한 집에서 벽난로 화재 때문에 화상을 입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배우 오윤아가 최근 이사한 집에서 벽난로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에 화상을 입었다며 발이 다 까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의 새집이 공개됐다.


올해 초 3층집으로 이사한 오윤아는 절친 엄지원에게 영상 통화로 랜선 집들이를 했다.


이날 오윤아는 집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거실 한가운데 있는 에탄올 벽난로로 다가가며 "문제의 벽난로"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는 "최근에 집에 불이 났다. 불이 다 꺼진 줄 알고 에탄올을 부었다가 불이 확 살아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며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당시 화재 상황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보여주는 다리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발목은 부어있고 곳곳에 붉게 물집이 잡혀 있었다. 물집이 있는 것으로 봤을 때 2, 3도 화상 이상의 큰 상처로 추정된다.


오윤아는 "되게 잘 쓰면 좋은 건데 안전하게 쓰셔야 한다. 걱정되더라. 아이 있는 집에서는"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에탄올 난로는 배관이 필요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실내 공기 오염, 화재 위험 등의 단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Naver 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