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스톤이 '역대급 빌런'으로 돌아오는 디즈니 실사 영화 '크루엘라'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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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 속 악녀가 현실에 나타났다.


영화 '라라랜드'에서 로맨스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엠마 스톤이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캐릭터 '크루엘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지난 17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디즈니 실사 영화 '크루엘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디즈니 측은 배우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크루엘라'가 디즈니 역사를 새롭게 이끌 역대급 빌런이 될 것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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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1마리 달마시안' 속 스타일리시한 크루엘라의 외모와 싱크로율 100%인 엠마 스톤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크루엘라 특유의 발칙함이 묻어나는 톤앤매너는 1분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 '크루엘라'는 크루엘라가 자신의 진짜 본모습과 마주하며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깨닫고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을 그린다.


티저 영상에는 시시각각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크루엘라가 자신의 미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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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 '크루엘라'.


영상에서 그가 "난 원래부터 뛰어난 존재거든. 원래 못됐고, 약간 돌았지! 난 크루엘라야"라고 하는 부분은 엠마 스톤의 완벽한 연기력에 놀라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다.


디즈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빌런으로 거듭난 '크루엘라'는 2021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해당 영화는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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