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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기침' 시달리다 컨디션 회복 하자마자 여친 '꽃벼리'와 PC방 데이트한 BJ 깨박이

심각한 고열 증세로 입원 후 수술까지 받았던 깨박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eo941015'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심각한 고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까지 받았던 BJ 깨박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자친구 꽃벼리와 함께 PC방 데이트를 하는 그의 모습은 다소 핼쓱하긴 하지만 이전보다는 몸 상태가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BJ 꽃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깨박이와 함께한 PC방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짤막한 영상에는 게임에 집중하다가 자신을 찍는 것이 느껴진 듯 힐끔 꽃벼리를 쳐다보는 깨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o941015'


꽃벼리는 그런 깨박이의 모습이 귀여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힐끔 기여어어어어"라는 멘트도 함께 남겼다.


이어 PC방에서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먹음직스러운 간식 사진도 공개했다.


팬들은 깨박이의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깨박이는 지난 5일 공지를 통해 "몸 컨디션을 회복 중이며 다음주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검사 결과를 보고, 다음주 목요일 2시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eo9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