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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근무 중에도 여친과 호텔가 '1주년' 기념일 챙긴 '사랑꾼' 해쉬스완 (사진)

래퍼 해쉬스완이 공익 근무 중에도 여자친구와 1주년 기념일을 챙겼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군 복무 중인 래퍼 해쉬스완이 여자친구 윤길영 씨와 즐거운 기념일을 보냈다.


지난 4일 윤길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쉬스완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은은하게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윤길영 씨는 인천에 있는 한 호텔을 위치 태그에 걸어 이날 두 사람이 함께 호캉스를 즐겼음을 예상케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해쉬스완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본 팬들은 연신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쁜 커플"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해쉬스완과 윤길영 씨는 지난해 2월부터 수차례 행복한 커플 사진을 게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윤길영 씨는 같은해 XtvN '노래에 반하다'에 '노래하는 승무원'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해쉬스완은 지난해 10월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