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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 표정' 자주 지으면 주인이 '반성'해야 하는 이유 (영상)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가 혼낼 때마다 째려보는 것 같은 강아지의 표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인사이트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반려견을 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강아지가 자신을 째려보는 듯한 표정을 포착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이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영상이 있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9년도에 동물 훈련사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에 강아지가 주인을 째려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한 구독자는 강형욱에게 "강아지를 혼낼 때마다 째려보는 것 같다. 강아지도 사람을 째려볼 수 있냐"라고 물었고, 강형욱이 이에 대해 답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


강형욱은 구독자에게 "왜 혼내냐. 혼내니까 째려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구독자가 말한 '째려보는 표정'이) 몸은 얼어 있고, 고개는 다른 데로 둔 상태에서 눈을 부릅 뜨고 쳐다보는 표정이라면 보호자분이 잔소리를 엄청 많이 했던 거다"라고 짚었다. 


그는 강아지들이 피하고 싶은데 피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카밍 시그널'이 어렵거나 보내도 보호자가 알아채지 못할 때 째려보는 듯한 얼굴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형욱은 "그건 째려보는 게 아니라 눈치 보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


강혁욱은 "피하고 싶어 하다가 보호자가 자리를 떠나면 쏜살같이 도망갈 것이다. 아마 그런 것을 구독자분이 본 거 같다"라고 추측했다. 


또 강형욱은 강아지들을 혼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솔직히 강아지들을) 혼낼 이유가 많지 않다. 혼내지 않으면 째려보는 것도 줄어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자신의 반려견을 떠올리며 "우리 강아지가 왜 째려봤는지 알겠다", "잔소리 좀 줄여야겠다", "저 표정 많이 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을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 Dog Trainer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