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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 콘서트'로만 '720억' 벌어들인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분석 사이트 데이터 투어링에 의하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온라인 콘서트로 기록됐다.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1.02.05 11:53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월드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콘서트 티켓 분석 사이트 데이터 투어링이 3일(한국 시간)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 'MAP OF THE SOUL ON:E'으로 2020년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온라인 콘서트'에 이름을 올렸다. 


'MAP OF THE SOUL ON:E'은 지난해 10월 10일, 11일 이틀에 걸쳐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공연으로 동시 진행됐다. 


데이터 투어링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콘서트는 191개 지역에서 99만 3000명의 유료 시청자로부터 4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MAP OF THE SOUL ON:E'에서 방탄소년단은 공연 시간 150분 동안 23곡을 포함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증강현실(AR), 확장 현실(XR)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온라인 콘서트에 4K/HD 멀티뷰를 동시 적용해 전 세계 '아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에서도 한화 220억 원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더욱 '방방콘 더 라이브'는 총 107개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가 75만 6600여 명에 달하며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라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잇따른 오프라인 공연 취소에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은 온라인 콘서트를 선사하며 세계적 아이돌 그룹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해당 차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콘서트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오프라인 콘서트에서는 퀸의 보컬 아담 램버트가 티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인사이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