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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톰 크루즈 똑 닮아 벌써부터 여신 미모 뽐내는 '15살' 수리 근황 (사진 10장)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장점만 빼닮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던 수리 크루즈의 아름다운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wawaland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빠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외모로 매번 화제가 되는 수리 크루즈의 변함 없는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와와랜드는 가장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 2세로 꼽히는 수리 크루즈의 근황을 전했다.


수리 크루즈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탑건', '미션임파서블' 등의 영화로 조각 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톰 크루즈와 사랑스러운 매력의 배우 케이티 홈스의 딸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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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된 수리는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쏙 빼닮은 외모로 태어난 직후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커갈수록 물이 오르는 비주얼에 연예계 데뷔를 하지 않았는데도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조막만 한 얼굴에 통통한 볼살, 커다란 눈망울이 인형같이 귀여웠던 수리는 15살 청소년이 되자 조금씩 성숙미까지 더해지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elderordonez1'


인사이트Instagram 'elderordonez1'


젖살이 빠지며 드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같은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하늘하늘한 드레이프 원피스를 입은 수리는 그리스 여신과 같은 청순한 분위기로 누구라도 시선을 빼앗길 듯하다.


커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수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빼닮았네", "어린애가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지?","너무 예뻐서 아파트 부술 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리는 2012년 아빠와 엄마가 이혼하면서 엄마 케이티 홈스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