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바닐라에 바삭한 쿠키 같이 뭉친 배라 이달의 맛 '아이스 밀카 초콜릿'
배스킨라빈스가 초코로 중무장한 이달의 맛 '아이스 밀카 초콜릿'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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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초콜릿만 떠올리면 입에 침이 고이는 '초코 덕후'들은 주목하자.
배스킨라빈스가 초코로 중무장한 이달의 맛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2월을 맞이해 배라가 선보인 이달의 맛은 바로 '아이스 밀카 초콜릿'이다.
아이스 밀카 초콜릿은 밀카 초콜릿을 바닐라 향 아이스크림을 뭉친 신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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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밀카 초콜릿은 한번 맛보면 가장 먼저 강력한 초콜릿 향이 입안을 어지럽힌다.
그 후 은은하게 퍼지는 바닐라 향이 입안을 향기롭게 만들어 준다.
특히 초콜릿의 최강자로 평가받는 밀카 초콜릿 덕분에 한층 진한 달콤함이 매력적이란 후문이다.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즐기다 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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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도 무시할 수 없다. 아이스크림 곳곳에 박혀 있는 쿠키는 맛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아이스 밀카 초콜릿은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강자 '엄마는 외계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신메뉴의 맛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배스킨라빈스 매장으로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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