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내 자유로움 이해해주는 독특한 여자가 이상형"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박은석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박은석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무지개 회원들의 질문을 받고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을 밝혔다.


이날 박은석은 양평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는 홀로 순대 먹방을 선보이면서 "이제 외로움도 익숙해졌다"라고 털어놨다.


무지개 회원들은 안타까워하면서 이상형을 물었다. 박은석은 "제가 자유로운데 이걸 이해해 줄 수 있고, 그 사람도 독특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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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은 이어 "캠핑이나 같이 세계여행 1년 동안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헨리는 "누나 캠핑 안 좋아해?"라며 박나래를 쳐다봤다. 장도연 역시 "독특한 사람 찾는다고요?"라면서 박나래를 지목했다.


이에 기안84는 "한남동에서 카약 타고 양평 가지 마라"라고 농을 던졌다. 박나래는 "한남동에서 금방 간다"라더니 "내가 어디 가서 '돌아이' 소리 많이 듣는다. 보통 여자가 아니라고 그러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한편 박은석은 평소 캠핑을 자주 한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상남자 캠핑이다. 새로운 길, 안 해봤던 게 항상 끌린다. 그냥 아무데나 찾아간다. 원초적인 것들이 좋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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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집앞에서 즐기는 캠핑이었다. 박은석은 능숙하게 커다란 텐트를 치더니 각종 캠핑 도구들로 가득 채웠다. 


이어 스테이크에 와인을 마시며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집안에서 기타를 가져오더니 연주와 함께 노래 실력도 자랑했다.


박은석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내 자신이 누구인지 많이 찾으려고 한다. 내 삶을 개척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을 가고 더 성숙해지고 더 알고 싶다"라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하루를 꽉 채워서 사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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