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송강 "군대 당연히 가야...군백기 부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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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기몰이 중인 송강.


데뷔 5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은 송강이 군 입대를 앞두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29일 송강은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군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올해 송강은 28살이 됐기 때문에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에 대해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행 병역법상 만 28세 이상의 경우엔 입대를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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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단절되기에 당연히 아쉬워할 거라 생각하겠지만, 송강은 의외로 의연했다.


송강은 "군 입대 생각은 당연히 하고 있다. 당연히 가야 하는 것이라 공백기에 대한 부담감은 크지 않다"라고 담담한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군대 가기 전에 목표를 정해둔 게 있다. 한 작품의 주조연을 맡는 거였다"라며 "현재 그 목표보다 수백 배 이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서인지 부담감이 생기진 않는다"라고 전했다.


신인 때 달성해야 할 목표를 확실히 이뤘다는 송강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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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배우로서의 목표가 뭐냐는 질문에 "작년에는 '사람 냄새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면 올해에는 '다양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연기를 할 때도 틀에 갇히지 않고 날것으로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송강의 대표 작품이 된 '스위트홈'은 시즌 2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마무리됐다.


그는 "시즌2 제작 여부는 잘 모르겠다. 나한테도 안 알려주셨다. 반응이 좋으면 시즌2 제작이 가능할 거라는 이야기만 들었다"면서도 "된다면 너무 참여하고 싶다. 다른 배우들도 다 같은 마음일 거다"라며 할 수만 있다면 시즌2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팬들의 환호를 샀다.


현재 송강이 20대 후반이기에 '스위트홈'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송강이 군 입대하기 전에 제작돼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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