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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되더니 이미지 확 달라져 섹시미 뿜어내기 시작한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29살이 된 이후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기 시작해 팬심을 두드렸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동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민소매에 니트를 매치,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까지 챙긴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앞서 지난 27일 오후 6시 공개된 아이유의 정규 5집 선공개곡 '셀러브리티'(Celebrity)는 멜론 24힛츠(Hits)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벅스, 지니뮤직, 플로, 바이브 차트에서도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 '셀러브리티'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에잇' 이후 8개월 만에 낸 노래다. 올해 새로운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하는 곡으로, 트로피칼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음악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