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좋아했던 남자, 집에 바래다주고 안아준 뒤 잠수타···너무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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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백아연이 히트곡에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수 백아연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백아연은 자신의 대표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에 대한 비화를 고백했다.


그는 "실제 경험을 담은 곡"이라며 "구 '썸남'이 집에 바래다준 뒤 안아줬는데 다음날부터 잠수를 탔다. 황당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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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이 없었던 마음을 가사를 통해 풀어 탄생한 노래가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라고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백아연의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너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 냄새가 났다든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김용만은 "구 '썸남'이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을 것 같다"라며 백아연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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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every1 '대한외국인'


앞서 지난 2015년도에 발매된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담긴 곡이다.


특히 "구차해도 묻고 싶어, 그때 난 뭐였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등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 가사가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11년 SBS 'K팝 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느린 노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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