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안 할거면 왜 사귀냐"···'플라토닉 러브'에 거부감 드러내며 몸서리친 박나래 (영상)

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스트레스는 남자로 푼다.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아끼면 똥 된다. 더 더럽게 살겠다"


"세상의 남자는 두 가지로 나뉜다. 나랑 잔 남자, 그리고 앞으로 잘 남자. 많이 한 거 창피한 거 아니다"


박나래가 '농염주의보'라는 스탠딩 코미디를 하던 중 무대에서, 그리고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간 꾸밈없는 19금 토크를 펼치며 남다른 욕망을 드러내온 박나래가 더 센 토크로 돌아온다.


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썰바이벌' 측은 '핵 매운맛' 토크로 돌아오는 MC 박나래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에서 박나래는 '말없이 1년 동안 스킨십만 하기 vs 1년 동안 스킨십 없이 플라토닉 러브'라는 수위 높은 연애 관련 '밸런스 질문'을 받고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쉬운 것 아냐?"라며 "아니 스킨십하는데 무슨 얘기를 해? 말이 뭐 중요한 가요? 몸의 대화가 더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박나래는 "XX 안 할 거면 왜 사귀는 거죠?"라는 돌직구 발언을 던져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인사이트뉴스1


해당 방송에는 박나래 외에도 황보라, 김지민이 MC로 출연한다.


황보라는 '애인 집에 내 절친 팬티 vs 절친 집에 내 애인 팬티'라는 혼란스러운 선택지를 받고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3억 받고 길가에서 큰일 보기 vs 천만 원 받고 집에서 큰일 보기'라는 선택지를 받은 후 "3억 받고 길거리에서 자신감 있게 보겠다. 사실 X에서 싼 적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내숭 떨지 않고 모든 것을 털어놓아 시청자를 배꼽잡게 할 박나래, 황보라, 김지민의 모습은 2월 11일 KBS Joy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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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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