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봉급' 10만 원으로 주식 시작해 '100억' 번 남성이 말해주는 주린이 꿀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주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3년 동안 100억을 벌었다는 '슈퍼 개미'가 등장해 '꿀팁'을 전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몰래 주식을 하다 300만 원을 잃은 남편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갈등 끝에 '주식의 고수' 세무사 이정윤 씨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이정윤 씨는 군인 봉급 1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해 20대 3~4년 동안 100억 가까이 벌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런 이정윤 씨가 주린이들을 위한 알찬 기초 정보부터 현실 조언까지 전수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그는 먼저 재무제표 보는 법을 기르라고 조언했다.


재무제표는 크게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나뉜다. 재무상태표에는 해당 회사의 자산과 부채가 기재돼있으며, 손익계산서에는 매출과 수익이 나타나있다. 


이에 그는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열람해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어 분석을 통해 안정과 성장성을 갖춘 좋은 회사를 찾는 게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 


초반에는 용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어렵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통해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이정윤 씨는 중소형주에 투자해 일확천금을 꿈꾸는 '주린이'들에게도 '꿀팁' 전수를 아끼지 않았다. 


그에 따르면 대형주와 중소형주는 구조부터 다르기 때문에 보다 중소형주가 더 가파른 성장을 보여 중소형주는 위험 부담이 크다. 


그렇기에 수익은 극대화하되 위험은 최소화시키는 '포트폴리오 투자법'을 제안했다.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위험을 분산시키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전기차, 제약 회사 등 같이 상이한 분류로 나눠 투자를 해야 추후 피해가 적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안정성을 갖춘 회사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마지막으로 이정윤 씨는 "투자만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라며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소득을 늘리려면 자기 개발은 필수다.


그는 더욱 많이 벌고 조금 쓰면 '시드머니'가 쌓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라고 덧붙였다. 


Naver TV '아내의 맛'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