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youtube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모형)이 최초로 공개됐다.
구글은 28일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의 동영상이 담긴 유투브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을 보면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은 2인석의 귀엽고 앙징맞은 외관을 보였다.
특히 장난감 자동차와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마스코트와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좌석은 2인석이지만 운전석에 핸들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당연히 액셀과 브레이크도 없다.

무인 자동차 프로토타입. ⓒgoogle
하지만 자동차에는 커다란 '스톱' 버튼이 있다는 게 눈길을 끈다.
자동차 좌석에 앉아서 시승을 해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놀랍다"를 연발할 정도로 무척 흡족한 모습이다.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 상용화를 목표로 구글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가장 애착을 갖는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