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SBS에 사의 표명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aeguson'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SBS 배성재 아나운서(44)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비즈앤스포츠월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SBS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직 사표를 낸 상황은 아니다"라며 "도쿄 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스포츠 이슈가 있어 강력히 만류 중이나 (프리랜서 선언으로) 방향을 굳힌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입사 1년만에 SBS로 이직한 그는 명실상부 SBS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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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이직한 그는 스포츠 캐스터와 스포츠 뉴스 앵커직을 맡았다.


월드컵을 비롯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K리그와 프리미어 리그 등 스포츠 종목을 생동감 있게 중계해오며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 캐스터'로 등극했다.


또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 연예' '배성재의 텐' 등 방송에도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으며 지난 2018년에는 '올해의 SBS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만약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 선언하게 되면 스포츠 전문 MC와 캐스터 등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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