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잘하기 위해 프로들도 매일 한다는 실전 훈련법 4가지 (영상)

인사이트YouTube '프로즌'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롤)에서 '티어'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다.


티어는 게임을 얼마나 잘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로 티어가 낮은 사람은 티어가 높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기 일쑤다.


또한 '골드' 이상부터 승리의 스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티어를 올리려는 유저들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해봐도 실력은 쉽사리 늘지를 않는다.


오늘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프로게이머 '프로즌'이 알려주는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하는 실전 훈련법을 소개한다.


1. 클릭 미스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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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은 저티어의 문제점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클릭 미스를 지목했다.


그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연습 모드에서 허수아비를 만들어 하루 10분씩 때려보라"라고 추천했다.


이 연습이 충분히 이뤄지면 챔피언을 클릭하지 못해 의문의 앞무빙을 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 CS를 잘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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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를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피가 적을 때 때리는 것 밖에 답이 없다. 그렇기에 그는 CS를 잘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10분씩 목표를 정해놓고 CS를 먹는 연습을 해야 한다"라며 "아이템을 사지 말고 공속룬도 끼지 말고 연습을 하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챔피언의 투사체 속도와 아군 미니언의 투사체 속도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방법은 제가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직접 했던 훈련이다"라고 덧붙였다.


3. 미니맵 잘 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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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훈련 모드에서 3초에 한 번씩 미니맵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훈련 모드에서 다른 곳에 신경을 끈 채 '평타- 내 화면 - 미니맵'의 메커니즘을 몸에 각인시킨다.


처음에는 어느 것도 제대로 되지 않겠지만 앞에서 한 CS 먹는 훈련법이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가 낮아질 것이다.


4. 오더 능력을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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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팀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상대였으면 어떤 판단을 내렸을지를 유추해 그 방법을 카운터치는 오더를 준비한다.


이런 경험들이 모이면 매 상황마다 경기의 특정 장면이 떠오르며 오더에 도움을 준다.


물론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게임을 통한 경험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판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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