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현빈과의 투샷 신경 쓰였는지 '인기상' 타고도 시상식 안온 손예진 (사진)

인사이트olleh tv '2020 APAN Star Award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배우 손예진과 현빈.


두 사람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0 APAN 스타 어워즈'(2020 APAN STAR AWARDS)에서 나란히 인기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현빈은 현장에 참석해 기쁜 마음을 표하며 수상 소감 중 여자친구인 손예진을 언급해 현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다만 손예진은 열애 인정 후 현빈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됐는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현빈과 함께 한 작품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기상을 받은 손예진의 수상소감은 자료화면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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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손예진은 "이 상은 특히나 저희 팬분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상이라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상이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정말 많은 팬분들이 제가 이 상을 받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말 한 분 한 분 노심초사하면서, 마음 졸이면서 투표를 했을 생각을 하면 감동적이고 뭉클하다"면서 "여러분께 제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됐으면 한다. 우리 다시 건강하게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다들 건강 잘 지키고 올해는 조금 더 웃는 일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영화 '트루먼 쇼' 제작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베라'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는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고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여성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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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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