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영어나 X불이고"···'로건리' 박은석이 악플에 대처한 독특한 방법

인사이트Instagram '_____silverstone_____'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박은석이 악플을 SNS에 고정하며 다소 독특한 방법으로 응수했다.


지난 22일 박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 출연 홍보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혼산 멤버들과 어울려 콘셉트 사진을 찍고 있는 박은석의 모습이 담겼다.


대다수 팬들은 방송 재밌게 봤다며 박은석의 또 다른 매력에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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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누리꾼은 장문의 악플을 남겼다. 그는 "네가 미국에서 좀 산 거 잘난 척하려고 하는 거 정말 같잖고 꼴 보기 싫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돼도 안되는 영어나 X불이고. 솔직히 그 정도면 잘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주권 포기한 이유도 다 변명인 거 안다. 요즘에 이중국적 못하게 해서 어차피 한국 배우 하려면 영주권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면서. 헨리한테 깔리는 주제에 나 혼자에 나오고 싶느냐"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박은석은 해당 악플을 고정한 뒤 직접 답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그는 눈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다음 주에도 (나혼산) 나온다. 더 많은 이야기 기대해달라"라며 쿨하게 응했다.


한편 박은석은 이날 방송에서 연기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진 입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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