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여자보다 말랑말랑 살 가진 '통통녀'가 이상형이라는 '남신' 스타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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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해 괴로워하는 이들을 기쁘게 할 소식이 있다.


마른 사람보단 뱃살이 어느 정도 있는 통통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남자 스타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하나같이 완벽한 피지컬에 '남신' 외모를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도 하다.


어느 순간부터 '미'의 기준이 '마른 여자'가 되어 버린 시대에,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릴 정도로 '통통족'이 이상형이라 고백한 남자 스타 5인을 함께 만나보자.


1.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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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가장 먼저 소개할 스타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원이다.


주원은 2013년 SBS FM4U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가 살짝 나온 여자가 좋다"고 특이한(?) 이상형을 밝혔다.


이를 듣던 컬투가 "통통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는 남자는 여성의 말랑말랑한 느낌 때문에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냐"며 진지하게 추긍했다.


그러자 주원은 "그런 것 같다"고 동요하며 "살이 잡힐 정도로 통통하신 분이 좋다. 또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은 사람이 좋다"고 웃어 보였다. 


2. 장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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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은 2017년 KBS2 '고백부부'를 마치고 진행한 종영 인터뷰에서 잘 먹는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장기용은 "통통하지만 복스럽게 먹는 여자가 좋다"라며 "옛날부터 그런 이성을 만났었다"고 의외의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용은 "순수하게 둘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걸 좋아한다. 놀이동산, 소풍 등을 다니며 소소하게 지내고 싶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덧붙였다.


3.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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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의 진 또한 통통족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남신' 스타 중 한 명이다.


진은 과거 자신의 앨범 'Thanks to'란에 이국주에게 감사 인사를 적어 이국주와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이국주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진의 이상형이 통통한 여자다. 웃긴 게 평소엔 나 보고 돼지 같다더니 이럴 땐 통통으로 치더라"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4. 주지훈


인사이트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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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같은 외모에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우 주지훈 또한 통통족을 사랑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데뷔 초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그는 "아담한 키를 가진 통통한 여자가 좋다"라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이상형을 추가했다.


5. 최진혁


인사이트KBS2 '좀비탐정'


인사이트KBS2 '저스티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스타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진혁이다.


최진혁은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마른 여성들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진혁은 "귀엽고 통통한 분을 좋아한다"고 털어놔 '통통족'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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