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성관계 1년 쉬고 "산부인과적으로 가장 건강해졌다" 고백한 곽정은 (영상)

인사이트YouTube '곽정은의 사생활'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연애 휴식기간에 생긴 생리적인 변화에 대해 밝혔다.


지난 19일 곽정은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는 '최초 심경 고백, 연애 1년 쉬고 내게 일어난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정은은 "벌써 연애를 쉰 지 1년이나 됐다. (연애를) 쉬고 나니까 내가 왜 연애를  안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 클립을 찍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영상을 찍은 당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녹화를 하고 왔다는 곽정은은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되게 헛헛하긴 한데 너무나 평온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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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곽정은의 사생활'


이어 그는 "누구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혼자서 잘 귀가하고 토닥토닥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와 마주할 수 있는 45분이 생긴 거에 대해 고맙다고 생각한다"라고 현재의 심정을 설명했다.


곽정은은 "많은 솔로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며 "1년 동안 연애를 쉬어보니 연애를 쉬었을 때만 만끽할 수 있는 자유와 해방감과 조금 외롭지만 그 안에서의 고요함을 잘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혼자되는 거에 대해 부족한 상태인 것처럼 말하거나 연애 세포가 죽었다고 표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영상 말미 곽정은은 1년간 연애를 쉬며 생긴 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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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곽정은의 사생활'


그는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이긴 한데, 많은 기사들에서 규칙적인 성관계가 우리들을 건강하게 한다는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나. 내가 (관계를) 안 하고 살면 건강하지 않은가 싶어질 텐데 내 경험상 고요하고 지내는 게 건강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난 연애를 쉴 때 산부인과적으로 가장 건강했던 것 같다. 별 탈도 없고 신경 쓸 일도 없으니까"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곽정은의 생각은 많은 누리꾼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누리꾼은 "15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는 반응을 쏟아냈고, 그중 '솔로' 누리꾼은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는 말에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곽정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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