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웡카 젊은 날 모험담 다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속편 나온다

인사이트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개봉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띵작' 영화로 꼽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돌아온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2005년 우리 곁에 찾아와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과 어른이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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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을 운영하는 윌리 웡카가 초콜릿에 숨겨둔 '황금 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욕심 없이 착한 마음을 가진 찰리가 마지막까지 남게 되면서 자신의 공장을 물려준다는 스토리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대형 폭포와 강, 호두를 까는 다람쥐들, 모든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난쟁이들 '움파룸파족'까지.


뛰어난 상상력과 가슴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모두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초콜릿 공장을 재개장한다"라면서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 '웡카(Wonka)'가 오는 2023년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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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해리포터'의 제작자 데이비드 헤이먼(David Heyman)이 프로듀싱을 맡고 유명 작가 사이먼 리치(Simon Rich)가 대본을 작성한 새로운 영화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영화 '패딩턴'과 '패딩턴 2'를 만든 감독 폴 킹(Paul King)이 메가폰을 잡게 됐다.


이번 영화에는 윌리 웡카가 젊은 시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 공장을 열기 전 그가 겪은 모험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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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윌리 웡카 역을 맡았던 배우 조니 뎁(Jonny Depp)이 구설수로 인해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3', '캐리비안의 해적 6'에서 하차하면서 윌리 웡카를 그가 그대로 맡을 수 있을지, 다른 배우로 대체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영화 '웡카'는 대본 초안이 작성된 상태이며 2023년 3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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