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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는 끔찍한 괴생물체 나오는 역대급 공포 영화 '데스 숏컷' 소름 예고편 (영상)

피와 인육을 먹는 소름 돋는 괴생물체가 나오는 역대급 '공포 영화'가 나온다.

인사이트영화 '데스 숏컷'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피와 인육을 먹는 소름 돋는 괴생물체가 나오는 역대급 '공포 영화'가 나온다.


최근 수입·배급사 BoXoo 측은 오는 28일 개봉되는 공포 스릴러물 '데스 숏컷'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데스 숏컷'은 버스에 고립된 5명의 10대 아이들이 끔찍한 괴생물체의 실체를 발견하며 탈출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들은 피와 인육을 먹는 괴생물체는 5명의 아이들을 먹잇감으로 인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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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데스 숏컷'


궁지에 물린 주인공들은 온몸을 덜덜 떨면서도 살기 위해 똘똘 뭉친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놈과 싸워야 한다"는 카피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이들이 극한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방심하는 순간 달려드는 괴생물체로부터 주인공들이 벗어날 수 있을지는 오는 28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몸의 털이 쭈뼛 서게 만들 정도로 무서운 '데스 숏컷'은 알레시오 리구오리 감독이 만들었다.


러닝타임은 80분이며, 아직 상영 등급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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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데스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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