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원 받고 큰 '흙수저' 킹기훈, 월세 '550만원' 한남동 자택으로 이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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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프리카TV BJ이자 인기 유튜버 킹기훈(김기훈)이 현재 거주하는 대구 자택을 떠나 서울시 한남동으로 이사를 한다고 밝혔다.


그가 새로 들어가게 될 집은 2층 주택에 월세만 550만원에 이르는데, 위층에는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이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킹기훈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새로 이사갈 집은 단독주택이라고 말했다.


킹기훈은 이날 방송에서 새로 이사갈 집에 대한 대략의 정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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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그가 새로 이사갈 집은 단독주택이다.


그는 "좀 오래된 주택인데 한남동에 있는 집이라 비싼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남동은 용산구 내 동 중에서도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해 강남과도 비교되는 부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실제 집 전경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넓고 잘 관리된 마당과 하얀 2층 주택이 담겼다.


실제 집 영상을 보여준 그는 "강아지 때문에 가는 것도 있고 2층에는 크루 멤버들이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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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살던 집은 강아지가 뛰어놀 곳이 마땅치 않기도 했고, 2층으로 이뤄져 있다 보니 위층을 크루 멤버들에게 쓰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다만 멤버들과 함께 사는 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냐는 우려 섞인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1, 2층이 분리돼 있는 구조고 한집에 산다고 해서 매일 합방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과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 곳곳에 빨간 딱지가 붙는 등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기도 했던 그는 온전히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한편 킹기훈은 지난해 한 달에 최대 별풍선 수입으로만 2억원을 번 적이 있다고 말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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