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촬영 중인 모습 공개하며 직접 '펜트하우스2' 내용 스포한 스태프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펜트하우스' 시즌2 촬영장 모습이 현장에 있던 스태프와 M호텔 직원에 의해 스포일러 됐다.


최근 SBS '펜트하우스2'를 촬영하는 스태프 한 명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시즌2 스포일러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호텔에서 '펜트하우스2' 촬영을 진행 중인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야외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 등은 극중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의 결혼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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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펜트하우스2' 스태프 개인 인스타그램


또 그는 '야외 웨딩촬영 힘들다 힘들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 촬영 스케일이 조금 크더라고요"라는 말로 대형 스포일러를 했다.


해당 스태프의 폭로뿐 아니라 결혼식 촬영을 진행한 해당 호텔 측에서도 식장에서 '펜트하우스2'가 촬영됐음을 밝혔다.


호텔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펜트하우스 촬영 중. 촬영팀으로 인해 정원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이용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삭제된 게시물 / M호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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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호텔 측은 자신들이 스포일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시태그로 '펜트하우스 촬영 중. 스포 금지'라는 앞뒤 다른 말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수많은 드라마 시청자들은 향후 전개를 추리하며 작품의 재미를 느끼곤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시청자의 재미가 반감되고 있다.


누리꾼은 "이런 스포일러 때문에 시즌2 또 미뤄지는 거 아니냐", "방송으로 보고 싶다"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첫 방송된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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