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너무 심해 전화 안 받는 남친에 '40통' 한적 있다 고백한 한혜진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모델 한혜진이 자신은 연애할 때 집착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인기 많은 남자친구에게 맞춰주기 위해 쿨한 척 연기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해당 사연에 따르면 고민녀와 남자친구는 헬스장 회원과 트레이너 사이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인기 관리를 위해 비밀연애를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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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여자 회원들에게 친절하더라도 비즈니스일 뿐이라며 이해해 주는 척하지만, 사실 남자친구와 여자 회원들이 어울릴 때마다 속이 뒤집힌다"라고 전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유비는 "예전의 나와 너무 비슷하다. (남자친구가) 인기가 많은 사람이어서 나는 다른 여자와는 달리 관심 없는 척, 쿨한 척, 집착 안 하는 척해야 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유비는 "원래는 절대 쿨하지 못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우재는 "여기에도 묶어놓고 만나는 분 있다"라며 한혜진을 가리켰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인사이트Instagram 'modelhanhyejin'


한혜진은 "저기요"라며 발끈하면서도 "전화 안 받으면 한번에 40통 하고"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혜진과 이유비는 "우리 컬러가 비슷하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한혜진이 진행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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