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과 깜짝 '재혼' 알린 전승빈에 "그냥 가식"이라며 저격글 올린 전 아내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전승빈의 전 부인 배우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나쁜 사랑'을 통해 두 사람은 인연을 맺었고 연애 1년도 안 돼 결혼에 이르렀다.


전승빈도 인스타그램에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 해였다. 모든 분 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Inastagram 'eundung81'


인사이트뉴스1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을 축하하는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배우 홍인영은 영화 '배테랑' 속 "어이가 없네"라는 명대사를 하는 유아인의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한 지인이 "어이가 없네"라는 댓글을 남기자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글을 달았다.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고 전승빈을 저격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astagram 'iy_h1027'


홍인영은 "그러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ㅇㅎ(이혼)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라며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잖아"라고 뼈 있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홍인영은 "할많하않. 그냥 가식"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인영은 지난 2009년 KBS2 '천추태후'를 통해 전승빈과 인연을 맺었고 7년간 교제하다 2016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이혼 시점과 전승빈이 심은진과 연애를 한 시점이 묘하게 겹친다고 홍인영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해당 게시물이 퍼지자 전승빈 소속사 측은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홍인영과 지난해 4월 이혼했다며 2019년부터 별거를 하는 등 이혼 준비를 했었다고 해명했다.


인사이트홍인영/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