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합류한 B급 병맛 영화 '데드풀 3' 청소년관람불가 제작 확정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B급 병맛 액션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영화 '데드풀'이 마침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다수의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은 히어로 '데드풀'이 MCU에 합류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마블 합류와 동시에 제작되는 이번 '데드풀 3'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R등급'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개봉한 영화 '데드풀' 1편과 2편은 이십세기폭스에서 제작됐지만, 이십세기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데드풀은 자연스럽게 마블에 합류하게 됐다.


'데드풀'은 다른 히어로 영화에 비해 악랄한 악당미를 가지고 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인사이트영화 '데드풀2'


선을 넘기 직전인 수위 높은 욕설과 성적 농담 등 '병맛' 콘텐츠로 팬들에게 사랑받은 '데드풀'이 19금 영화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은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영화 '데드풀 3' 각본에는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대가라 불리는 웬디 몰리뉴와 리지 몰리뉴 자매가 시나리오 집필 중에 있다.


마블 첫 청불 히어로로 돌아오는 '데드풀'이 또 어떤 매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훔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드풀'의 19금 제작 소식에 팬들은 "얼마나 더 병맛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진짜 기대감 폭발이다", "제발 이날까지 존버각!", "세상을 살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본래 2021년 촬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던 '데드풀 3'는 사정상 촬영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개봉은 이듬해인 2023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인사이트Instagram 'mcu.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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