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틴워맨스 코미디 영화 '북스마트', 오는 27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북스마트' / 사진 제공 = 콘텐츠판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그녀' 제작진의 깨발랄 틴워맨스 무비 '북스마트'가 오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소울', '커넥트', '#아이엠히어'까지 새해맞이 관객들의 기분 전환을 제대로 책임져줄 각양각색 매력의 영화들이 채워진 1월 극장가를 책임진다.


영화 '북스마트'는 성적은 인싸, 파티는 아싸인 범생이 에이미와 몰리가 고3병을 물리칠 졸업 파티를 위해 인생의 첫 일탈을 벌이는 코믹 텐션업 무비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졸업을 앞두고 광란의 파티를 연 고3들 사이로, 인싸력으로 무장한 주인공 몰리(비니 펠드스타인)와 에이미(케이틀린 디버)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글라스를 쓰고 잔뜩 멋을 부린 듯한 몰리와 에이미의 모습은 극 중 그들이 파워 범생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발산할 역대급 반전 매력을 엿보게 한다.


인사이트영화 '북스마트' / 사진 제공 = 콘텐츠판다


유쾌한 코미디 '북스마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풍성한 1월 극장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디즈니-픽사가 '코코' 이후 '소울'로 또 한 번 선물 같은 애니메이션을 들고 찾아왔다.


'소울'은 음악 선생님 '조 가드너'가 불의의 사고로 영혼들의 세상에 이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압도적인 완성도와 탄탄한 스토리로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제73회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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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토이스토리 4',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피트 닥터 감독을 필두로 한 실력파 제작진은 흥겨운 재즈 음악과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눈부신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21세기에 걸맞은 ‘온택트 호러’라는 장르를 개척한 '커넥트'가 독특한 콘셉트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부터 '애나벨', '더 넌'의 촬영감독까지 공포 대세 제작진이 총출동해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만 보이는 공포 존재를 짜임새 있는 연출과 스토리로 창조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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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엠히어'는 랜선 친구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의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프랑스 국민 배우 알랭 샤바와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로 도약한 월드 스타 배두나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속 주인공 스테판의 발걸음을 따라 펼쳐지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SNS라는 트렌디한 소재는 벌써부터 '집콕'에 지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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