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쏟아부어 메이플 최종보스 '검은마법사' 혼자 격파한 BJ 팡이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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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깼다!!!!! 명훈아!!!!"


메이플스토리 전문 BJ 팡이요가 '검은마법사' 솔로 플레이에 성공하며 메이플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팡이요는 지난 9일 아프리카TV에서 유튜버 '명예훈장'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메이플스토리의 최종 보스로 알려진 '검은마법사' 솔로 플레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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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훈장은 메이플스토리에 18억원을 현질한 팡이요의 캐릭터 '루델팡'을 사용해 도전을 시작했다.


컨트롤의 최고수라고 불리는 인물답게 명예훈장은 정교한 컨트롤로 차근차근 보스를 공략했다.


결국 43분여간의 치열한 사투 끝에 이들은 솔로로 검은마법사 격파에 성공했다.


보스를 처치하는 것을 본 팡이요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고 명예훈장은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손을 떨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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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은마법사 격파가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해당 캐릭터가 '노해방' 상태였다는 점이다.


검은마법사를 클리어할 시 '봉인된 제네시스 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무기를 해방하면 10초 무적기와 공격 시 잠시 동안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 해방 무기의 소유 여부에 따라 보스 클리어 난이도가 차이가 매우 심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노해방' 상태에서 솔로 플레이로 클리어에 성공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컨트롤 미쳤다", "금손과 현질의 콜라보로만 가능한 일이다", "노해방은 진짜 전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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