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된 일론 머스크의 인생 성공 비결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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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제치고 세계 부호 1위로 등극했다.


CNBC는 최근 보도에서 테슬라의 주가가 4% 이상 뛴 790달러에 거래되면서 머스크의 순자산이 1850억 달러(한화 약 202조 20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베이조스의 자산은 1840억 달러(한화 약 200조 9200억원)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해 7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을 제치고 세계 7위로 오른데 이어 그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를 넘어 세계 2위 부자가 됐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한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머스크의 성공 비결은 과거 그가 남긴 명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방황의 시기에 도움이 될 만한 일론 머스크의 명언들을 소개한다. 과거 BBC와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들이다.


목표를 크게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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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놀라운 사업 특성 중 하나는 대단히 호기롭다는 것이다.


그는 자동차 산업을 혁신하고, 화성을 식민지로 삼으며, 진공 터널을 지어 기차가 다니도록 하면서, 인간 뇌를 AI와 결합하고, 태양열과 배터리 산업을 뒤엎고 싶어한다.


이들 목표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1980년대 키즈 매거진에 나올 법한 미래 과학적인 판타지라는 것이다.


이는 머스크의 또 다른 사업 비결과도 닿아있다. 바로 주저하지 말라는 것.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사이트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된 일론 머스크 / GettyimageKorea


이것은 머스크가 사업을 대하는 태도의 절대적인 중심이 되는 철학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이러니 하지만, 그는 예전부터 항상 이 철학을 강조했다.


머스크는 돈을 좇는 삶도 "윤리적이고 좋은 방식"이라면 괜찮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그의 동기가 돼주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모험할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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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잘하려면 그 정도 용기는 있어야 한다. 머스크는 대다수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위험부담을 안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머스크는 2002년 그가 설립한 벤처 회사 Zip2와 페이팔을 매각했다. 갓 30대에 들어선 그의 통장 잔고에 2000억원이 넘는 돈이 입금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우주선인 스페이스X는 이후 첫 3번의 발사에 모두 실패했고 테슬라는 제조, 공급, 디자인 문제를 여럿 겪고 있었다.


머스크는 당시 냉혹한 선택의 갈림길에 섰고 결국 남은 돈을 모두 회사에 쏟아 넣기로 결정했다.


파산 위기가 찾아올 뻔 했지만 그는 금방 이겨내 결국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비판을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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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는 2014년 테슬라에 대한 언론의 집중 포화가 쏟아질 당시 이 같은 말을 남겼다. 그들은 아무 이유 없이 그를 비롯해 그의 인생과 기업, 가치관을 비난했다.


여기서 그는 세상을 향해 비판을 무시하라고 외쳤다. 비관론자들을 무시하고 뚝심 있게 나아갔다. 그저 중요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데에 집중했다.


그렇게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자산 가치를 108조원가량까지 올려놨고 우주 항공의 경제학을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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