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X김태리 주연의 국내 첫 우주 SF영화 '승리호', 2월 5일 넷플릭스 단독 공개

인사이트영화 '승리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송중기와 김태리 주연 영화 '승리호'가 곧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승리호'는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내부 결정한 '승리호'는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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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분)와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리더 장선장(김태리 분), 갱단 두목 출신의 기관사 타이거 박(진선규 분), 잔소리꾼이지만 남다른 매력의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분)는 온 우주의 관심이 쏠린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팔아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당초 '승리호'는 지난해 여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9월로 연기했다가 다시 12월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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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월에도 코로나 재유행이 심상치 않자 결국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공개하기로 했다.


총제작비 240억 원에 달하는 SF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처음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는 점에서 '승리호'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되는 만큼 '승리호'의 극장 개봉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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