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거 맞다 해줘요'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며 열애 간접 인정했던(?) '현빈♥' 손예진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2021년 새해 첫 커플의 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을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열애를 인정한 순간 두 사람의 과거 행동까지 주목받고 있다. 혹시라도 연애 관련 '떡밥'을 흘렸을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그런 가운데 손예진의 SNS 활동이 누리꾼 수사대 레이더망에 딱 걸리고 말았다.


앞서 지난해 6월 각종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인기상을 받은 현빈, 손예진과 관련된 게시물이 속속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한 이용자는 현빈, 손예진의 사진을 올리며 "사귀는 거 맞다고 해줘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손예진이 살포시 '좋아요'를 누르면서 한 차례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손예진 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이 일도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하지만 지난 1일 현빈, 손예진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소속사 측은 지난해 2월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로 인해 손예진이 '좋아요'를 눌렀던 시기에 이미 이들이 교제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누리꾼은 손예진이 공식적으로는 현빈과의 관계를 계속 부인했으나, 간접적으로나마 열애를 시인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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