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외모 1도 안본다" 해놓고 절세미남과 사랑에 빠진 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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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조금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엄청' 잘생긴 남자 배우들과 사랑에 빠진 여자 스타들이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공식 석상에 나와 이성을 볼 때 외모가 아닌 성격 등을 본다며 확고한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 그들의 옆에 있는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얼굴을 본다면 이들의 말이 100% 사실일 것 같진 않아 보인다.


이성의 외면보다 내면을 본다고 했으나 실제론 '절세 미남'들과 사귀거나, 결혼한 여자 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1.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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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할 스타는 1월 1일 첫날부터 '남신'으로 불리는 배우 현빈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손예진이다.


손예진은 여러 방송과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에 대해 밝혀왔다.


그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며 "내 표정만 봐도 '아, 오늘 예진이가 이렇구나' 알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외모는 안 본다"라고 말했다.


2.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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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조각으로 불리는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도 이상형 조건에 '외모'는 없었다.


이나영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당시 이나영은 남자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외모 비율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거의 (차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나영이 원빈과 결혼하자 누리꾼들은 "맞다.. 얼굴을 안 본다고 했지, 잘생긴 남자가 싫다고는 안 했다"라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3.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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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도 외모보다는 성품이 남자 볼 때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소영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조용하고 고독해 보이는 스타일이다"라며 진중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또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서 "눈에 쌍꺼풀 있고 예쁘게 생긴 남자는 부담스럽다"며 "얼굴은 전혀 안 본다"고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4.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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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남자다운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김우빈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조각 같은 김우빈과 연인인 신민아도 남자를 볼 때 외모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나한테만 친절하고, 자상하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라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했다.


5.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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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과 3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박신혜는 남자의 외모보단 키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tvN '시라노 연애대작전' 제작발표회에서 "키가 큰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서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구체적인 이성관을 전했다.


6.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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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스타는 지난 2018년 조정석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둔 거미다.


거미는 유머러스한데 잘생기기까지 한 조정석을 남편으로 뒀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를 볼 때 외모보다는 성격을 본다고 강조했었다.


거미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외모보다는 나랑 감성이 통하면서 나를 좀 더 긍정적인 쪽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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