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美 보잉사가 만든 '신무기' 휴대용 레이저포

Via Boeing / DailyMail

 

군사 강국 미국이 날아오는 포탄과 무인기를 파괴할 수 있는 '꿈의 신무기' 휴대용 레이저포를 개발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군인들이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소형 레이저포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일명 컴팩트 레이저 웨폰 시스템(Compact Laser Weapon System, LWS)로 불리는 소형 레이저포는 10kw 출력의 레이저 빔으로 35km 밖의 표적을 포착, 추적, 식별, 파괴하는 능력을 갖췄다.

 

배터리, 수냉 장치, 광섬유 레이저, 개량혐 빔 지향기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된 레이저포는 8~12명 단위의 해병대 분대 병력이 쉽게 운반할 수 있으며, 15분 만에 조립해 조작이 가능하다.

 

날아오는 포탄과 무인기 등 움직이는 표적을 무력화하는 것이 주목적인 레이저포에 대해 보잉사 측은 "목표물을 용접 토치로 공격하는 것과 똑같다. 엄청난 위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전에 배치되면 짧은 시간에 레이저포에 접촉하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며 "발사 비용도 저렴하고 무한정 발사도 가능해 해병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레이저포는 미군 특수부대 및 여러 부대들이 성능을 시험 중인 가운데 실제로 보잉사는 최근 실시한 발사실험에서 무인기 격추 능력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Via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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