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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오 가르마'에서도 살아남은 오늘(25일) 자 '가요대전' 장원영 인형 미모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에서 아이즈원 장원영이 오대오 가르마를 하고도 인형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SBS '가요대전'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가 대망의 막을 올린 가운데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빛나는 무대를 꾸몄다.


25일 SBS는 '더 원더 이어'(The Wonder Year)라는 주제로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를 개최했다.


이날 아이즈원은 1부 무대와 2부 무대를 모두 장식했다.


아이즈원은 2부 무대에서 엄정화의 'Festival'을 커버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흰색 탑을 입고 오대오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가요대전'


쉽게 소화하기 힘든 오대오 가르마에도 장원영은 굴욕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오히려 더욱 상큼하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과 아이즈원 멤버들은 절도 있는 군무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뛰어난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을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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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가요대전'


올해 17살인 장원영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48' 1위를 차지하고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04년생임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개최됐다. 이날 방송은 전체 사전녹화로 진행됐다.


Naver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