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iFixit
보조배터리 없이 충전 한 번으로 일주일 간 유지되는 아이폰 배터리가 개발돼 화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 기업 인텔리전트 에너지(Intelligent Energy)가 아이폰6 모델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인텔리전트 에너지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는 공기 중의 산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때 나오는 소량의 수증기는 충전 가능한 에너지가 된다.
수증기는 이용자가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이며 전지를 장착한 아이폰6 후면에는 수증기 배출용 통풍구가 작게 나와 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이르면 2년 안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아이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